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에 공군교육 사령부가 있고, 인근 사천에, 공군 부대가 있어 그런지
남강 둔치에, 모형 비행기 띄우는 사람들이 있어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무명초의 아들도, 공군 교육 사령부에서 훈련을 받고,
사천 공군 부대에서 , 군복무 제대를 했어 그런지
모형 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유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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