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귀여운 친손녀가 강원도 영월에서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자, 손녀를 귀여워하고 사랑하듯이,
무명초 역시 그러 한가 봅니다.ㅎㅎㅎ
또록, 또록한, 친 손녀가 어찌나 잘 먹든지 좋습니다 *(*
메느리, 아들, 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식사 자리입니다 *(*
손녀는 장어구이도 아주 잘 먹습니다. *(*
자식들이 부모 가까이 있는 것이 좋은데, 무명초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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