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가 들어도 불러 주는 데가 있으면 나가라,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할 때는 못 간다고 하지만,
건강하게 내 발로 움직일 수 있을 때는 참석하라.
이 말이 맞는것 갔다.
오늘도 晉州 地友會 에서 불러 주니,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여, 많은 분들과 얼굴을 맞대며,
세상사는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며 하루를 보냅니다.
진주 지우회를 이끌어 나갈실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 이십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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