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미조 학꽁치 낚시에 재 도전 합니다 ^(^.
이번에도 배를 타고 들어 갔는데.
무명초가 가는 낚시 키 포인터 자리는 놓치고.
다시 미조 방파제로 나와
남들과 같이 손맛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남해 미조항 전경입니다. 방파제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배가 들어가는 호도항입니다.
두 번째 배가 들어가는 조도항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갯바위 낚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명초가 가는 큰 섬(3개 중에 마지막섬)입니다. 미조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무명초의 낚시 포인터 자리를 빼앗 것 습니다 *(*
앞에 바라 보이는 곳이 미조항입니다
무명초가 자주 가는 큰 섬 전경입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낚시를 접습니다*(*
정기 여객선 배를 타고 다시 미조 항으로 나왔습니다.
미조항 방파제에 꽁치가 모두 소풍 나온 것 갔습니다.
방파제에서 낚시꾼들이 많은 학꽁치를 낚습니다.
미조항 방파제가 올해의 학꽁치 낚시 대풍장소인 것 갔습니다*(*.
무명초도 여기 앉아 꽁치낚는 재미를 봅니다 *(*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통오징어 짜장면을 존경하는 지인분과 다시 한 그릇 사먹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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