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평소에 특별히 존경하는 지인님을 따라,
새벽 일찍, 쌍계사 ☞ 칠불사 ☞ 호동골 암자에 계시는 "연산 스님"을 찾아갔습니다.
연산 스님은, 구례 화음사 주지스님으로 계셨으며, 사생암 주지스님으로도 계셨든 분인데
공부를 더 하시겠다고 혼자 호동골 암자에 계십니다.
칠불사 도운 스님은 출타 중이라 뵙지를 못했 습니다.
스님과 함께 점심공양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쌍계사 대웅전
칠불사 대웅전
호동골 연산스님을 찾아서 아주 깊은 산골로 올라갑니다
연산 스님이 계신 곳입니다.
연산 스님을 불러 봅니다.
연산 스님의 법당입니다
연산 스님의 차방입니다. 얼굴을 못 찍게 하셨습니다.
멧돼지가 내려온다고 합니다.
연산 스님을 모시고 점심 공양하러 내려갑니다.
연산스님이 알려 주십니다, 거북 바위라고.
쌍계사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쌍계사 허정스님과, 호동골 연산스님이 함께 하시어 점심공양을 했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많은 분들이 맛있다는 흔적을 남겼 두었습니다
좌측이☞ 호동골 연산스님, 우측이☞ 쌍계사 허정 스님 이십니다.
쌍계사 허정 스님은 무명초를 알아보시고 먼저 인사를 해 주십니다 ^(^
지인분을, 전국에 있는 조계종 불교, 큰 스님을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