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철 굴구이 맛은 날씨가 따뜻하면 제맛을 볼 수가 없다
아직 맛이 있을 때 한 번 더 먹으러,
이번에는 서포 은지네 굴구이 집으로 발길을 돌려 봅니다 ^(^
굴구이 이맛을 어찌 다 말하겠습니까 *(* 맛은 아주 죽여 줍니다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사천대교가 바라보이는 커피솦에서 차를 한잔하고 옵니다.
해안도로가에 오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을 보고 "무지개 해안 도로"라고 부릅니다.
젊은 청춘 남녀, 연예인, 가족, 어린이 할 것 없이, 아주 좋은 테이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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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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