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혼밥

혼자서 먹는 밥을 혼밥이라 부른 다는군요 ^(^

마포 불백, 무명초는 혼밥 먹은 지가 오래된 것 갔습니다

가까운 곳에 혼밥 먹기에 좋은 곳이 있어 다시 찾았습니다

주인이 반갑게 맞이 하는데,  아 ~~ 그런데, 글세요, 간데요...

주인 왈, 4월 초에, 시내 번화가, 자리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데요...

혼밥 신세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고마운 주인 분과 인정 삿 ^(^

무명초의 지론입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맛있게 한 쟁반 먹었습니다^(^

맛있는 혼밥을 먹으려면, 이전 장소인 육거리로 찾아 가야 겠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