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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남강 뚝방길

 

오랜만에 남강 뚝방에 자전거 트레킹을 해봅니다

봄, 여름, 가을에, 어머님을 휠체어에 모시고 얼마나 많이 다녔든 길인가...

 

집에서 5분 거리면 나올 수 있는데. 실로 오랜만에 나와 본다.

자전거 전용 도로도 추가로 생겼고,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파크 골프장도, 새로 조성되어있다.

날씨가 풀렸으니, 자주 자전거를 타고 나와야겠다.

남강 쪽으로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멀리 진주의 명산, 월아산이 보입니다.

하대동 주민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한 번도 공연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언제가 무명초도 공연장에 서서 노래를 한곡 불러야겠습니다.

`87년 MBC 대학 가요제에서 "난 아직도 널 " 노래로  대상을 받은 작품 하나입니다.

김정아가 무명초에께 한 사람박에 없는  친동생입니다.

진주 종합경기장과, LH. 본사 건물이 보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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