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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 어머님의 외출

무명초의 어머님이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창원에 계시는 이종 누님이 오시여 어머님과,

이모님을 모시고 점심 대접을 했습니다.

이모님, 이종 누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좋았으나,

무명초 가슴에는 왠지,눈물 나는 자리 였습니다.

어머님 과 이모님.

형제는 용감 했다는 옛말이 생각 납니다

괘나 진주 에서는 소문난 식당 인데,

무명초가 한참 손님을 모시고 올때 와는 달리,식탁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껴습니다  





무명초가 거주 하는 아파트 앞에 풍성한 가을이 찾아 와서 한컷 했습니다


어머님 건강 하십시요(), 어머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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