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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국립대전 현충원/ 무명초

 무명초  올해는 아들과 같이 국립대전 현충원 에  가서 참배를 하고 왔습니다.

05시30분에 출발 하여 09시에 도착 했습니다

 

현충일  유래

예로부터 24절기  중  손이  없다는 청명과 한식에는  사초와 성묘를 하고.

고려 현종5년  조정에서  6월6일 장병의 뼈를 집으로  봉송하여  제사를

지내게 했다는 것이 기록에  남아  있어,  망종에는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 답니다.  따라서, 6월은 우리 민족이 최대의 수난과

희생을 당한 6.25를 상기하기 위함이며,

6일은 망종을 택하여 현충일이 6월6일로 지정 되었다 합니다.

 

 

국립대전 현충원 안장및 위패현황(자료:제61회 현충일 추념식 안내책자 발취)

묘소매장 :76.614기.   위패봉안 : 50.532기.  무명용사 : 33기.

 

 

추모시: 최우수상_ 하태근. 

조국을 위하여(보훈 문예물 공모전, 최우수 당선작)

 

우리의 핏줄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용사들의 피가 흐른다

진정한 조국을 위하여 백두산 천지가 넘치도록  흘린

그분들의 피와, 그분들의 눈물과, 주적들을 미처 몰아내지 못한,

그분들의 울분이  우리의 핏줄에 흐른다 ~~~중락.

진정한 조국을 바라보며 뜨겁게 흘릴 마지막 눈물 한 방울이,

그 뜨거운 한 방울이. 우리는 언제라도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있다.

 

 

현충일 노래

겨_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_정성 영원_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_재_우소서

충_혼은 영원_히 겨--레 가슴에

님 들은 불_변 하는 민족혼의 상_징

날_이 갈수_록  아_ 그충성 새로워_라

 

 

 

이꽃을 샀습니다

 

육군 이등중사가  현재 어떠한 계급인지를  한번 찿아 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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