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를 찿아온 서울 손님(8월2~5일. 3박4일)을 안내하여.
오늘, 어머님도 모시고, 지리산 뱀사골을 둘러 달궁 계곡의 시원한 물에 몸을 담구고
함양 산삼 축제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무명초는 올 여름 피서는 이번으로 막을 내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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