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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무거운 짐

세월이 참으로 빠름니다.

 

흐르는 시간을 두고.

미래는 주저 하면서 다가 오고.

현재는 화살 처럼 날아 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 해 있다.  는 말이 있듯이

실감 나게 그렇게 느낌니다.

 

일상 생활 을 하면서, 나에께 주어진 무겁게, 어깨위에 있는

짐을 이제는 벗어 나야 할때 가 왔나 봅니다.

 

참으로 보람 되고, 영광된 사회 생활 이었습니다

조금도 후해 를 해 보지 않고 여기 까지 온 것이 참으로 영광 스럽고,

자랑 스럽습니다.

 

이 영광은 영원 히 지워 지지 않고.

세상에 길이 보존 될것이라 믿어 의침치 않습니다.

 

이제는 제2의 삶을 꿈꾸어 봅니다.

이제는 누구의 구속 이나, 간습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 하면서,

노후의 생활을 건강한 몸으로, 어떻게 즐겁고, 행복 하게

후해 없이, 아름답게 보낼 것인가를 설계 해 봅니다.

 

미래의 설계도 지금 나의 뜻데로

갈수 있도록 간곡히 기도 합니다......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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