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말 2박3일로 동해안 일주를 여행한 사진을 담아봅니다.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한 옛성인의 말씀이 정말 무명초의 피부에 와닿아 실감 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0) | 2012.02.18 |
---|---|
휴일 나들이 (0) | 2012.02.12 |
임진년 새해 아침에... (0) | 2012.01.02 |
우리 어머님 (0) | 2011.11.27 |
2011진주 국제농업박람회 (0) | 201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