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허물없이 만나서 서로 안부를 묻고, 세상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마음껏 웃으면서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아직 많아서 좋다.
비록 초졸한 자리지만, 이렇게 만나니 얼마나 좋은가...
또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나는 이많은 친구가 좋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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