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지금쯤이면, 다른 지방에는 봄의 전령사
철쭉꽃이 다 떨어지고 푸른 잎이 무성할 때인데.
진주 말티고개 선학산 봉향교의 작은 쉼터에는
이제야 철쭉꽃이 화려하게 피어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 무명초 혼자 보기는
욕심이 많은 것 같아 블로그에 올려 공유합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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