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동창생 중에서도, 고향에서 어릴적부터
함께 뛰놀고 자란, 초등학교 동창생이 제일 좋다.
모두 바쁜 시간을 내어 어릴적 고향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찾아준 진주 인근에 있는 동창생 여러분과
특히, 대구, 부산에서 온 동창생에께 감사 드립니다.
무명초가,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몸으로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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