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어느 것이 옳고, 그런지, 정답은 없으나.
무명초에께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망설임 없이 이분이라고 말씀 드리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상세한 내용을 일일이 서술할 수는 없지만,
남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도 수시로
무명초에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무명초는 이분을
참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과 같이 식사를 하고, 전라도 마이산 골짜기에 있는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무명초를 위해서는 식사까지 신경을 쓰 주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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