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2024년 甲辰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찍 선학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명초도 남들과 같이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24년 한 해도 모던 가족의 무사 무탈과 건강을 빌었습니다()
앗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선학산 정상에 오셨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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