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남해 미조 학꽁치 낚시를 다녀오면서
배가 고프다고 하니, 지인분이 조금만 가면,
"통마리 오징어 짬뽕" 을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 하신다.
바다가에 있는 깔끔한 식당은 아니지만,
"秀 메밀 짜장" 이라는 오래된 간판이 보인다.
이 집에는 특이하게도, 모든 면은 메밀로 요리 하는 집이다
" 통마리 오징어 짬뽕" 소문과 같이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면은 특이 하게도, "메밀" 로 요리를 합니다. *(*
주문한 "통마리 오징어 짬뽕" 입니다 *(*
"통마리 오징어 짬뽕" 한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
출출한 배를 채우고, 아름다운 늑도 다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다리 쑥국/무명초 (118) | 2023.02.25 |
---|---|
진주시 농산물 도매 시장/무명초 (80) | 2023.02.23 |
남해 미조항/무명초 (74) | 2023.02.19 |
학꽁치/무명초 (52) | 2023.02.17 |
메기탕/무명초 (59) | 202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