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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남해 미조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금 남해 미조항 부둣가에는,

학꽁치가 많이 난다,

일반인들도 소문을 듣고, 캠핑카를 가지고 와서

숙박을 하면서 학꽁치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조항 방파제에 낚시꾼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꽁치 씨알은 작지만, 많이 잡고 있습니다 *(*

잡은 꽁치는 현장에서  손질을 다 하고 있습니다.

빈틈이 있는 자리에는 학꽁치 손질 하기가 바쁩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캠핑카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꽁치 때가  오면, 옆에 있는 족대로 꽁치를 뜨서 올리기도 한답니다.

이 많은 학꽁치를 하루에 2쿨라 잡는다고 합니다.

이 많은 학꽁치를 이분은 손질하시어, 망에다 넣어  말리고 계십니다.

 무명초는 이렇게 구경만 했습니다 *(*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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