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계시는 선배님께서.
마포 불백(마누라도 포기한 불상한 백수) 무명초를 부르시어
맛있는 저녁을 사 주십니다.
저녁뿐만이 아니고, 밑반찬도 수시로 주십니다.
참으로 눈물 나도록 고마우신 선배님 이십니다.
한번, 두 번이, 아니고, 자주 불러 주십니다
이 고마움을 무명초는 어찌해야 하오리까??
진주시청 서편 모습입니다.
진주시청 본건물 중앙입니다.
진주 시청 동편에 있는 시 의회 건물입니다
길림성은 시청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두 분 선배님이 자리하시면, 맥주 1병, 소주 3병은 거든히 드십니다.
선배님 밥 위에 있는 계란을 하나 더 먹으라고 무명초에게 얻어 주십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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