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대구탕
대구탕은 겨울철에 먹어야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별미인데, 쑥국 도다리도 아니고, 이른 봄에 대구탕이라...*(*
지인이, 맛이 어떤가 한번 먹어 보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수족관 안에는 싱싱한 대구가 많이 있습니다.
아~~~ 그래도 대구 맛이 제대로 납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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