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지인을 따라 점심을 먹기 위해 한식 뷔페를 갖습니다
11시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일찍 가야 한다고 합니다
11:30분 도착했는데 주차할 곳도 없고, 식당 안에는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이 풍부하게 있습니다.
이제, 무명초 혼자. 밥해 먹기가 싫어서 라도,
무명초는 앞으로 이곳에 와서 식사를 해야 겠습니다 ^(^
무명초가 좋아하는 명언이, 여기에 있습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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