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군자란
· 꽃말: 고귀, 君子蘭(군자란)은 이름 끝에 ‘란’이라고 되어있지만 난 종류가 아니다.
무명초의 집 베란다에 핀 군자란을 선보입니다.
옆에 있는 돈나무도 뜬뜬하게 자랍니다.
무명초는 특별히 꽃을 관리하지도 않는데, 잘 피웠습니다.
무명초의 노후는 화려 한것이 아닌, 깔끔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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