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밀양에 "위양지(位良池) 라는 곳에, 아름다운 못 둘레길이 있다 하여,
오래많에 찿아가 보았다. "位良池" 에는5개 섬이 있는데, 그중에 완재정(宛在亭)에 피어있는
"이팝나무" 의 아름다운 꽃이. 가장 눈길을 끌며, "위양지" 의
못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구경 하고 왔습니다.
이곳에는 주차란이 아주 심각 하다.
어미새가 먹이를 가지고 오기를기다리며 머리를 내밀고 있다.
작가분들이 그 장면을 찍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개편된 새로운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볼려고 하니,
글짜 크기나, 사진 배열 모두가 어려워 마음것 올려 볼수가 없습니다.
이만 생략 해야 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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