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땡초/무명초

고추 농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의 고추 선별장.

변화된 블로그에 처음 올려 보는것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상세히 가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블로그 화면 꾸미기도 하지 못했 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전부다 부족하고 엉망 입니다. 가러처 주십시요()

하우스 고추 농장 내부 입니다

공판장에 가면,  10KG, 1BOX에 2만4~5천원하는데, 우리친구는1박스에 3만2~3천원씩 경매가 나간다고 합니다.

땡초 1박스를 선물 받았습니다

땡초를 3개 먹고 나서 얼마나 매운지 친구에께 전화를 했습니다 ^*^

나를 병원에 좀 데려 달라고 ㅎㅎㅎ

고추의 선별은, 남을 시키지 않고, 꼭 부부가 합니다.

이유는, 모두 공판장에 나가는 상품이기 때문에, 친구의 명예와 신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 카페/무명초  (0) 2020.05.28
밀양 위양지/무명초  (0) 2020.05.18
부처님오신날/무명초  (0) 2020.04.30
그리운 날 엔 / 무명초  (0) 2020.04.26
김시민대교/무명초  (0)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