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이틀 동안 친구들의 모임이 겹첬다.
어머님이 돌아 가셨을때, 위로와 조문을 해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나는 독신 이라, 친지와 형제가 없다.
그래서인지, 나는 많은 사람들과 우애를 돈독히 하는 편이다.
초졸 하지만, 저녁 모임 식사를 대접 하고,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세상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래서 고향 친구와, 동창들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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