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2박3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 습니다. 첫날과 이튼날은 울릉도 섬을
대중 교통을 이용 하여 충분히 구경 하고
3일째는 운 좋게도 독도를 입도 하게 되었 습니다.
첫날은 먼저 숙소에 짐을 풀고, 저동 일대와, 도동등대, 봉래폭포 까지 구경 했으며
둘째날은 등산도 할줄 모르는 무명초가 성인봉(986,7m)을 넘어서 나리분지에서
산채비빕밥을 점심하고.
버스를 이용하여 북면과 서면을 돌아(관음도.해중전망대.추산몽돌해변.송곳바위.코끼리 바위.
울릉도 등대.버섯바위.구암터널을 지나,통구미 몽돌해변.도동)도동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마지막날은 운 좋게도 독도에 입도 하여 무사히 돌아 왔 습니다
정말 추억에 남을 멋진 여행 이었 습니다.
무명초 이 배를 기다리고 있 습니다
울릉도를 들어가기위해 승선을 기다리는 관광객 입니다
이곳에서 2박3일 여정을 푼 숙소 입니다
지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무명초의 블로그를 통하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울릉도항의 상징물 입니다
아직 울릉도는 많은 골목길이 번화가 입니다
울릉도 선착장에서 내려 등대로 가는 첫 관문로
저동 해변 산책길
저동으로가는 해변 산책길
무명초를 태워준 선프라워 배가 포항을 나갑니다
도동등대 전망에서 본 저동 섬 전경
도동 등대
촛대암 바위
좌측 관음도 - 우측 죽도섬
봉래 폭포
영하 10도의 바람이 바위동굴에서 나옵니다
저동회센타(초장3천원, 쌍추 7~8잎, 3천원)
성인봉 정산(해발986m)
산채 비빔밥 전문집
성인봉에서 나리분지로 내려오는 계단이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 되어있 습니다
울릉도 대중 교통
올릴 사진이 많아 독도 사진은 올리지 못했 습니다.
차차 후편을 올리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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