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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오는날 의 무명초 촌집

 비오는 날에 무명초 촌집에 홀로 앉아 텃밭을 가꾸면서 즐거움을 혼자 느껴 봅니다^*^

 집안 통 유리 베란다 안에서 찍어 보았 습니다 ^*^

담장 밖에서 한컷 ㅎㅎㅎ

올해 작물 농사는 아마, 기대 이상 대풍  이라 생각 합니다 ^*^

고추 나무에 꽃이 핀곳은 모두 고추가 달린다고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대풍이 되겠 죠 ㅎㅎㅎ

 

쌍추와 가지도 풍성 합니다

청량고추가 풍성 하게 많이 달렸 습니다만,

왠지 톡톡하게 맵지를 않고 풋네가 남니다, 어찌된 일인지 궁굼 합니다 ???

 

쑥갓이 아주 좋습니다

도라지꽃이 아름답게 피었 습니다 ^*^

호박 잎은 벌써 부터 많이 따 먹었 습니다, 어머님이 제일 좋아 하시네요 ㅎㅎㅎ

참외는 안되는가 봅니다 ㅎㅎㅎ 병이 들어 씨들고, 딱 하나가 달렸 습니다 ㅎㅎㅎ

땅콩이 잘자라 많이 딸려 주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작은 오이는 많이 달렸 습니다만, 잘 크지를 않는것 갔 습니다

 

 

이장이 심어 보라고 준 초코 별리 입니다, 생각 외로 많이 달렸 습니다

 

오이 꽃 입니다 ^*^

붉은 고추가 딱 하나 달렸 습니다 ㅎㅎㅎ

무명초가 가장 소망하는 대추 입니다

주렁주렁 달려 주기를 바랍니다 ^*^

가지가 많이 달리겠죠 ^*^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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