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무명초 촌집에 홀로 앉아 텃밭을 가꾸면서 즐거움을 혼자 느껴 봅니다^*^
집안 통 유리 베란다 안에서 찍어 보았 습니다 ^*^
담장 밖에서 한컷 ㅎㅎㅎ
올해 작물 농사는 아마, 기대 이상 대풍 이라 생각 합니다 ^*^
고추 나무에 꽃이 핀곳은 모두 고추가 달린다고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대풍이 되겠 죠 ㅎㅎㅎ
쌍추와 가지도 풍성 합니다
청량고추가 풍성 하게 많이 달렸 습니다만,
왠지 톡톡하게 맵지를 않고 풋네가 남니다, 어찌된 일인지 궁굼 합니다 ???
쑥갓이 아주 좋습니다
도라지꽃이 아름답게 피었 습니다 ^*^
호박 잎은 벌써 부터 많이 따 먹었 습니다, 어머님이 제일 좋아 하시네요 ㅎㅎㅎ
참외는 안되는가 봅니다 ㅎㅎㅎ 병이 들어 씨들고, 딱 하나가 달렸 습니다 ㅎㅎㅎ
땅콩이 잘자라 많이 딸려 주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작은 오이는 많이 달렸 습니다만, 잘 크지를 않는것 갔 습니다
이장이 심어 보라고 준 초코 별리 입니다, 생각 외로 많이 달렸 습니다
오이 꽃 입니다 ^*^
붉은 고추가 딱 하나 달렸 습니다 ㅎㅎㅎ
무명초가 가장 소망하는 대추 입니다
주렁주렁 달려 주기를 바랍니다 ^*^
가지가 많이 달리겠죠 ^*^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명초 독도 여행기 (0) | 2015.07.24 |
---|---|
무명초 울릉도 독도 여행기 (0) | 2015.07.24 |
무명초 무농약 농작물 (0) | 2015.06.22 |
무명초 귀촌 (0) | 2015.06.12 |
무명초집 텃밭작물 공개 (0) | 201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