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가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고향 촌집에 갔 습니다.
어머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가벼운 운동겸 작물 키운것도 한번 보시라고 했습니다
올해 작물 농사는 그런데로 성공했다고 스스로 생각 합니다만,
약을 치지 않아 끝까지 수확이 가능 할지 모르겠 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어머님을 조금씩 운동을 시켜야 겠 습니다
아~~~ 이고추는 땡초가 아니라, 아사귀 고추 임니다.
명초가 직접 심어도 이름은 잘 모르겠 습니다 ㅎㅎㅎ
하루빨리 우리 어머님의 병환이 쾌유될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
무명초가 이틀에 한번식 촌에 내려가서
물을 덤북 주었드니 작물이 그런 데로 잘자라는것 갔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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