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한평생 살다보면
많은 일을 당하게 된다.
희노애락 과 생노병사 를 어느 누구나
피할길은 없지만,
사회인이 되어 누구나 자기의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리가
자기의 인생길을 결정 지우는것 같다.
누가 그랬던가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오늘 아침 우연히 4대의 관광버스에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떠나 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발자치를 한번 뒤돌아 보면서.
희노애락 과 생사병노 에 있는 모든 사람에께도
똑같이 그래도 세월이 간다는 것을 느껴본다.
-2013.5.2. 이런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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