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니, 겨울내 떨어저 쌓인 낙엽 사이로,
이름모를 무명초가 먼저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만,
꽃집에서는 아름다운 란을 키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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