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는 순수 자연 농사꾼도 아니요, 농민도 아닙니다, 단지 고향에있는 2~30평 남짓한 산중턱에 조상님 산소옆에 땅이있어, 재미삼아 매년 친구에께 모종한판을 얻어 심어 봅니다.
1년내 가도, 퇴비도,약도, 그름도 주지를 앉는 순수 산속자연 식품임을 밝혀둡니다 ^*^
명초는 힘이없어, 비료도, 그름도, 약도, 이산중에는 가지고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무명초의 붉게타는 고추농사는 생에 최고입니다 ㅎㅎㅎ 무명초 스스로 대만족 하면서,
모종을 준 친구에께 감사 드립니다 ^*^
와~~멋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붉은 고추가 너무 탐스럽지않습니가 ㅎㅎㅎㅎ
대풍이네 ^*^ ㅎㅎㅎㅎㅎ
이만하면 최고의 수확입니다 ^*^
어메~~~ 병이 드네요 ㅎㅎㅎ
이게 탄저병인가 ??
붉은것이 좋아요 ^*^ ?? 푸른것이 좋아요 ㅎㅎㅎ??
푸른것도 괜찮죠 ^*^아직 힘이있으니까 ㅎㅎㅎ
오~~메~~ 붉어도 아직 씽씽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 만족이죠 ^*^
호박줄기가 명초를 따라 옵니다 ^*^
응~~ 짜꾸 따라오네.........
저 가운데 보이는 것이 100살이죠 ^*^
멋지지 않습니까 ^*^
잡초는 우거져도 ^*^
잡풀 우거진곳에 조상님은 누었는지 주무시는지.......
몆일있으면 조상님 산소에 추석 이발을 해드릴려고 날을 받아두었습니다, 얼마나 깝깝해 하실까...
이름모를 무명초 입니다 ^*^
무명초가 태어나기도전 부터 있은 뽕나무이니, 100년도 더되었겠죠 ^*^
순수 자연산 뽕잎입니다 ^*^ 1년내내 명초가 뽕잎차를 다려 음료수로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올해 심어둔 홍단풍입니다 ^*^
꽃이름을 몰라 저의 닉네임과 같이, 이름없는풀, "무명초" 라 부르겠습니다 ^*^
싱그럽게 잘 조화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탐스럽죠??
이만하면 무명초 최고 부자 입니다 ㅎㅎㅎ
순수한 농촌 주택입니다 ^*^
돌아 오는길에 친구의 농장에 가서 여러가지로 구경했습니다,
위에 호박을 포함했어 아래에 있는 사진은 모두 친구의 농장에서 한컷한것입니다
오늘은 이걸캐러 고향의 강으로갔습니다 ^*^ 뭐야구요 ㅎㅎㅎ? 야간문입니다 ^*^
야간문?? 글짜그데로, 깊은 밤에도 문을 열고 들어갈수있다는 약초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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