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명초 어머님의 병간호 일기 2월. 2,28.(목). 2월이라는 한달이 또, 지나간다. 무었 하나 해놓은 것이 없다. 현재 내가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머님 병간호 밖에 할수 있는 일이 없다. 세월은 화살 처럼 날아 가고, 추억은 영원히 정지해 있고, 미래는 주저 없이 다가 온다는 말이 생각 난다. 어머님의 병환이 더 이상 나빠 지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