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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부처님 오신날/무명초

오늘이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무명초의 시골 고향에 조그마한 "용주사" 절에

갔다 왔습니다. 시내에 큰절도 있지만, 정든 고향에

있는 절이고, 어머님의 49제도 이 절에서 모셨으며. 

용주사 법담 주지 스님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시골이라  예전과 같이 불자 신도님이 많지 않았다.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신도님을 보니 마음이 허하다.

용주사 주지 법담스님의 아드님도 스님이 되셨습니다

시골에 있는. 무명초가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가 있든 그 자리고, 학교가 통폐합되어

그때의 교명이 없어지고, 지금은 학교 교명도 새로 바뀌었고  새 건물이 들어셨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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