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
남해안 한려수도를 내려다봅니다.
눈에 보이는 섬 구석구석은 이곳에 거주할 때 다 가본 곳입니다
청춘의 좋은 시절은 이곳 충무(통영)에서 다 보냈습니다
아름 다운 추억이 모두 새롭게 떠올라 미소를 지워 봅니다.
▼이순신 동산은 새롭게 조성되어 처음 가 보았습니다. ▼
▼통영 케이블카 ▼
▼ 동양의 나포리라 불리는 , 통영항. ▼
앞에 조그만 항구는 산양면 영운리항입니다
우측 건물은 통영 마리라 리조트와 요트 경기장, 좌측은 유람선 터널입니다.
좌측, 저 ~ 멀리 보이는 다리가 거제 대교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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