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오니
그렇게 무성하든 나무 잎이 낙엽 되어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라 하더니.
무명초사랑은 낙엽 따라가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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