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새벽 일찍 선학산 산봉우리에 오르니
운무가 사색하여 산의 형체밖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운무의 이 아름다운 관경을보기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새벽 일찍 선학산을 오르시는가 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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