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연산 송이버섯은 경북 청송에서 나는
송이버섯이 최고라고,
무명초를 지극히 생각해 주시는 지인분이
무명초를 데리고 청송으로 갔습니다
지인분은, 이것뿐 아니고,
일 년에 3~4번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풰에도 데리고 갑니다.
시중에서 구매하여 먹기 어려운
아주 귀한 소, 등골까지 4팩이나 가져오셨습니다.
지인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1Kg에 35만 원, 3 등품.
청송에서 쇠고기 맛이 최고로 좋은 맛집은, 청송군에 전화하여 추천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자연산 송이버섯"을 이렇게 많이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 자연산 송이버섯"을, 평생 먹을 것을 다 먹었습니다.
지인님은 많이 먹으라고 자꾸만 불판에 올려놓습니다.
무명초 힘으로는 구할 수 없는 소, 등골 입니다.
아주 값지고 귀한, 소 등골을 4팩이나 가져오셨으니,
황소를 네 마리 먹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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