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를 끝까지 한번 올라가 보았습니다.
남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 끝 지점이 보입니다.
무명초의 애마는 이제 더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왔든 길을 여기서 되돌아가야 할 것 갔습니다
남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집 근처에 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을 찾아뵙지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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