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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파라다이스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의 초청으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뷔페에서

2022년을 마감한다,  지인분은 매 분기별로 한 번씩

5성급 파라다이스 호텔로 불러주시어,

초라한 무명초 에께 최고급 음식을 먹게 해 주시니,

이 고마움을 어이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온 더플레이트를 보면,  주중성인 11만 원,  주말 성인 14만 5천 원, 높은 가격입니다.

어린이는 49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중학생 이상은 성인 요금입니다.

어느 분인가, 노모님을 모시고 온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젊은 분이 많습니다.

무명초는 새우보다, 가리비 조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겨울철 특미, 대방어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파라다이스호텔, 뷔페장에 손님이 가득합니다.

분기마다 무명초를  불러주시는 고마운 지인분이십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무명초는 3일분을 다 먹은 것 갔습니다 ^(^

일천 백만 원(11,000,000원) 짜리 꼬약 

무명초를 불러주신( 가방을 드신 분) 분이 식사 후  해운대 겨울 백사장을 거닐어봅니다.

저~ 기,  존경하는 지인분이 겨울 백사장을 거닐고 나오 십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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