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한 해가 간다. 세월 따라 무명초도 나이를 먹는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특별히 해 놓은 것 없이 세월을 보내고있다,
아직까지, 무명초와 함께 해주시고,
불러 주시는 분들께 블로그를 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골에 있는 이름난 농장이다. 이곳은 지역의 長이나, 유능하신 분들이 찾는 곳으로 알고 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흘렀건만, 존경하는 지인분께서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참석했다.
이 지역의 長님들이 오신다고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두셨다.
이 자리에 무명초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
네 분 모두 이 지역의 최고의 長을 지내신 분이십니다.
멋진 찻집에 가서 세상 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에는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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