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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가 다니는 직장에서, 8월의 마지막

여름휴가를 1주일 받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있는 아들과 며느리는 오지를 못하고,

오래 많에, 그리운 가족, 일가친지의 얼굴도 보고 

태종대☞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무명초가 사진 기술은 없지만,

추억의 장으로  남겨 봅니다.

참으로 오래 많에 보는 부산역입니다.

1972년도에 부산역과 초량에서 머물렀던 추억이 꿈만 같습니다 ^(^

부산역에 이렇게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지...

코로나는 아예 걱정을 안 하시는가 봅니다.

부산역 바로 옆에 있는 소문난 돼지 국밥집들입니다.

무명초 가족은 이곳에 줄을 설 수가 없습니다.

이 손님들은, 모두 객지에서 오신 여행객이라 합니다.

무명초 가족은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요 주음 젊은 사람들을 맛집을 SNS로 찾아서 온다고 합니다. 대박입니다.

돼지국밥은 무명초 같은 순박한 서민이 즐겨 먹는 음식인데...

귀여운 손녀입니다*(*  아주 재롱을 많이 부립니다 *(*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돼지 국밥으로 합니다 ^(^

태종대로 가야 합니다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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