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늘이 날씨와, 물때가 좋다고 하여
지인분과 또다시 학꽁치를 낚시를 떠납니다
물때를 맞추어 바삐 서둘지 않고 11시 배를 타고
큰 섬에 들어가, 17시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무명초, 바다낚시를 해본 이래
오늘 같이 고기를 만쿨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지인분과 같이 충분히 대 만족하고 왔습니다^(^.
좌측이 큰 섬, 우측이 작은 섬입니다.
이배를 3번째 승선했는데, 기관장님께서 감사하게도, 무명초의 본명을 불러 주시더라고요,
기억력이 아주 좋은 신 분인 것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분과 무명초는,
섬에서 나올 때 다른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나오는 것을 아십니다.
선상낚시 대절선 배입니다.
오늘도 큰 섬에서 처음 갔든 포인터 자리로 갑니다
오늘의 학꽁치 낚시 대풍입니다, 두사람다 한쿨라씩 잡았습니다
오늘은 두사람다, 학꽁치 너무 많이잡아 만쿨이라, 아주 기분 좋은 날입니다.
학꽁치 낚는다고 준비해 간 점심도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점, 저 겸, 짬뽕으로 사천에서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사천 늑도 다리를 달려서 신나게 집으로 갑니다.
고맙고, 감사 하게도,
지인분은 무명초를 집까지 오시어 태워 가시고, 태워 주십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집에 와서 24 : 00가 넘도록 학꽁치를 무명초 혼자서 다듬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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