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강원도 영월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며느리와,
아들, 그리고 귀여운 손녀가 왔습니다.
홀로 있는 아버님이 걱정되어,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옵니다.
나이 들어도, 추한 늙은 모습을 해서는 안된다고 멋지게 사시라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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