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대구뽈찜/무명초

지인이, 대구뽈찜을 잘하는곳이 있다 하여

함께 갔습니다.

물론 콩나물은 아구찜의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ㅎㅎ

양념의 맛은 너무 자극적이지도

맹맹하지도 않은 그런 맛이었 습니다.

 

대구 하면, 머니, 머니, 해도 "곤이"가  있어야죠 ^(^

대구찜에 곤이가 보이지 않아.

주인을 불러 찜에 "곤이" 가 보이지 않는다 하니,

 

주인왈!

자기 집에는 " 곤이" 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한편으로는 서훈하지만,

대구 원산지가 " 원양산 " 이라

그러 려니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구뽈찜/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계탕/무명초  (0) 2021.10.06
동의보감촌/무명초  (0) 2021.10.04
밀양 돼지국밥/무명초  (0) 2021.09.30
부은사/무명초  (0) 2021.09.28
이심 전심/무명초  (0)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