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갑짝스러운 코로나19 확산을 피하여
지인과 같이, 아주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서, 닭백숙 보양식을 나누고 왔습니다.
식당이 아닌, 개인이 산속 에서 주거 하며, 방목을 하고 있는 곳 이었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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