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돌아 가신지가 1년되었다. 세월이 참 빠르다.
어머님의 첫제사를 모신다 하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 한다.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수 없고, 불러도 대답을 들을수 없으니.
어머님 살아생전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 놓고 보니, 어머님이 "아들아" 하고 부르시는것 갔다.
아파트 베란다에, 어머님이 직접 빨래를 널고 계십니다.
이때만 해도, 어머님이 드시고 싶은 음식을 직접 말씀 하셨 습니다.
가족과 의사 소통이 자유롭게,가장 활발할때 입니다.
이모님은{2018,06,21(음력)졸}, 어머님은{2019,06,23(음력)졸}. 이틀사이, 이모님과, 어머님의 제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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