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장마비 오는 날씨지만,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을 구경하고
비오는날,
카페의 비오는 창가에 앉아 음악을 들어며,늑도의 다리를 바라보는 운치도 있었 습니다.
독일 마을에 들리시면, 꼭 이곳에 가시여, " 수제 맥주" 인, "광부의 노래 맥주" 를 드시길 강력히 권장 합니다.
완벽한 인생, "수제 맥주" 입니다. "광부의 노래 맥주" 독일로 파독간, 한국인 광부들의 애환을 생각하며,
"광부의 노래 맥주" 라 명명하지 안았나, 생각 합니다(무명초 생각임)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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