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삼월, 좋은 계절 이지만,
무명초가, 고된 업무에 씨달리고, 코로나19 ,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무명초를 위로해 주시는 참으로 고마우신,지인분이,
한적한, 경주 보문단지를 구경 시켜 주시여, 트레킹 하고 왔습니다.
보문단지 둘레길에는 벚꽃이 만개 하였지만, 상춘객은 손으로 셀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코로나 19가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실감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분이 청와대 조리장으로 근무 하시면서,
13대 노태우 대통령, 14대 김영삼 대통령, 15대 김대중 대통령.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사진 입니다.
조리장님의 특별한 요리, 칼국수 입니다.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상춘객은 한두명만,보입니다.
이곳에서 커피 타임을 가져습니다
